대형마트에 가면 명절전후로 타사품진열하고 목우촌건 어디로 감췄는지 안보이곤 합니다.
매번 직원불러서 어디갔냐고 묻곤 합니다.
군더더기 많이넣은것은 제가 원하는 식품이 아니기에.
두딸들과 아들도 엄마를 따라 할정도 입니다.
수입고기 범벅 먹지 말아야 합니다.
목우촌은 제가 주변에 홍보대사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입니다.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우리것을 먹고 살아야 우리사람들이 산다는 기본원칙에서 입니다.
베이컨 어제도착후 저녁으로 우리아들은 2팩 맛있게 먹고, 아빠에겐 1팩만 구워줬습니다.
소금양만 조금 줄여주시면 베이컨만 간식으로 구워 먹기에 아주 좋은 식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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